작년에 챗GPT에 대한 기사를 뉴스로 접했고, 작년 말부터 조금씩 활용하기 시작했다.
나의 경우 아직 AI가 익숙하지 않아 단순 질문이나 글쓰기에 조금씩 활용하고 있는데..
예능에서 한 가수가 AI기술을 이용하여 작사를 하는 것을 보고 깜짝 놀랐던 기억이 난다.
AI를 이렇게나 다양하게 활용하고 있다니..
'AI 메이커 교사가 만든 AI 아트디렉터를 위한 찐 실전 챗GPT 생성형 AI 창의융합교육'
이 책은 다양한 종류의 AI서비스를 이용하여 웹툰, 동화책, 작곡 등 창의 융합 교육에 활용할 수 있는 여러가지 방법들을 제시한다.
이 책은 크게 3부 총 8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부는 생셩형 AI소개, 2부는 이야기 창작하기로 웹툰 만들기와 동화책 만들기, 3부는 예술가 따라잡기로, 작곡, 인터렉티브 아트, 작품 전시로 나뉘어져 있다.
챗GPT밖에 몰랐는데, 내 예상보다 AI프로그램의 종류가 참 많다는 생각이 들었다.
작곡, 웹툰, 동화책, 아트하우스까지 AI를 이렇게 다양한 예술분야에 활용할 수 있다니...
요즘 과학기술 참 놀랍기만 하다. 어디까지 발전할 지 참 궁금해진다.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대부분 무료 AI기술을 활용하고 있다는 점이다.
수업에 활용하기 위한 교재이므로 대부분 무료 서비스를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어 좋았다.
AI기술이 이 정도까지인줄 몰랐는데, 신기하고 재미있는 프로그램들이 참 많다.
특히 북크리에이터로 ebook 만들기나 수노를 활용한 음악 만들기는 꼭 따라해보고 싶은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 활용방법을 기초부터 자세하게 알려준다는 점도 강점이다.
각종 매체를 통해 소개된 AI 프로그램을 따라해보고 싶은데, 왕초보라 망설이는 경우가 적지 않다.
해보고 싶은 마음은 큰데 내가 따라할 수 있을까 고민에 고민을 거듭한다.
이 책은 AI기술에 익숙하지 않은 초보자도 쉽게 따라할 수 있을 정도로 아주 쉽게 설명하고 있어 너무너무 좋았다.
처음에 해당 프로그램 검색부터 회원가입, 로그인, 활용방법을 순서에 따라 간단하게 소개한뒤, 다시 하나하나 캡처한 화면과 함께 상세하게 알려준다.
또, 책 옆부분을 보면 1장에서 8장까지 바로 찾아볼 수 있도록 표시가 되어 있어서 해당 내용을 찾기 수월하다.
이런 사소한 부분까지 세심하게 신경을 써서 만들었다는 점도 추천할 만한다.
챗GPT로 검색만 할 줄 알았는데, 이 책을 읽고나니 왠지 모르게 왕초보에서 벗어날 수 있을 거란 자신감이 든다.
'AI 메이커 교사가 만든 AI 아트디렉터를 위한 찐 실전 챗GPT 생성형 AI 창의융합교육'을 교사들에게 강추한다.
다양한 종류의 AI기술을 활용하여 아이들에게 의미있고 즐거운 창의 융합 수업을 할 수 있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