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그만 책의 힘.
뇌호흡, 단전등 한때 관심이 집중되었던 책으로 기억된다.
틈事습?실천을 강조하는 저자는 진짜 '나' , 氣, 인간, 사회의 깨달음을 주장한다.
대안적 책이라 볼 수 있겠다.
막막하고 복잡하게 얽혀있는 갈등에 직면해 있는 분이라면 한 번 읽어보시길 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