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이 좋고, 번호순으로 중요한 내용을 찾게 되어 있는 구조는 마음에 들었다.
하지만 너무 책이 두껍고, 중요한 내용이 너무 많이 책정되어 있어 단기적으로 볼 교육학 교재를 원하는 사람은 보기 힘들것 같다.
문제도 없고, 정리가 산만한 경향은 있으나, 방송과 함께 본다면 좋을 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