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샐러드를 좋아하는 사자

 

표지만 보고 뭔가해서 클릭했는데. 무라카미의 새로나온 에세이집이 였다니! 무라카미 하루키의 소설보다는 에세이를 더 좋게 읽었기 때문에 새로나온 세번째 무라카미 라디오가 기대된다.

봄에는 편안하게 읽을 수 있는 책이 필요하다.

 

 

 

 

 

 

 

 

너도, 나처럼, 울고 있구나

 

왜 여행에세이는 손발 오그라드는 제목에 표지가득 감성을 오바시키는 것일까....볼때마다 불만이지만 그 책이 여행하고 싶었던 지역이면 툴툴거리다가도 관대해진다. 북유럽 히든 트랙이라니...그 나라라면..그 나라를 가게 된다면! 이런 감성 이해할 수 있을지도..ㅋㅋ 이제 더워질일만 남았는데. 지독하고 차가운 겨울의 나라를 보고싶다.

 

 

 

 

 

 

 

 

 

마법의 순간

 

연금술사의 파울로 코엘료가 SNS에 올리던 한줄의 글과 국내 작가의 그림으로 구성된 <마법의 순간>! 빽뺵한 백마디 글보다 영향력있는 파울로 코엘료의 노련한 한줄 문장을 그림과 함꼐 구성되어있다고 하니 얼른 펼쳐보고 싶다.

 

 

 

 

 

 

 

 

 

 

그 때 알았더라면 좋았을 것들

 

늘 그런 생각을 한다. 이런걸 그때도 알았다면 얼마나 좋을까..하는 후회의 생각. 그래서 이 책 제목이 괜히 눈에 밟힌다. 20대는 아니지만 더 나이를 먹고 지금을 생각하며 후회를 덜하기 위해서라도.한번 읽어보고 싶어지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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