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말씀드렸는데 오늘 아침에 벌써 왔어요..

   신속한  만두님과 무지하게 빠른 알라딘이네요..

  어제밤에 제대로 못자서 꿀꿀한 아침이었는데,

  님 덕분에 넘 행복해졌어요..

책이 아까워서 아직 포장도 못 뜯고 있어요..

어디다 자랑을 하나 ㅋㅋㅋ..

주위에 서재질 하는 사람이 없어서 입이 막 근질거리고 있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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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 2005-04-13 12: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무지 빠르군요^^ 재미나게 읽으세요^^

2006-01-12 21:57   URL
비밀 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