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다하고 가벼운, 서재 제목 같은 곳입니다. 넘 많은 것을 절대 기대하시지 마세요 ^^ - pavia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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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 2012-08-25  


파비아나님, 힝.
 
 
2012-08-25 15:36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2-08-27 18:20   URL
비밀 댓글입니다.

paviana 2012-08-28 02: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근황이랄것도 별로 없어요. 방학내내 lol에 빠져있던 중딩에게 컴을 뺐겼어요. 아이팟용 키보드를 살까말까 망설이다 방학이 끝났네요. ㅎㅎ 어쨌든 저도 태풍덕에 내일 쉬어요. :) 그분 댓글엔 넘 마음쓰지 말아요. 아직 고딩은 아이에요. ㅋㅋ

2012-08-31 21:29   URL
비밀 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