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1 2006-01-02  

저도 그곳 의심중~~~
저도 그곳 의심중이었습니다. 갑자기 서버점검 어쩌고 해서..그런데 그 사이트에서는 아무말이 없군요. 의심중이니 확실할때까지는 아무런 말을 할 생각은 없지만요. 참~~~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열심히 돌아다닌다고 돌아다녔는데...새해인사 빠뜨린 페이퍼가 꽤 되네요. 이런~~~ 죄송하구요. 건강하세요. 저의 올해 목표..감기 좀 안 걸리고 살자~~예요.
 
 
paviana 2006-01-02 15: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런 여기까지 방문해주셨는데 제가 더 고맙습니다. 죄송이라니 .....
저도 지금 현재 감기중입니다. 생강차한잔 마시고 이녀석을 빨리 내보내야 할텐데, 걱정입니다.정초부터 이게 몹니까..ㅠㅠ
저도 늦었지만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