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로그인 2004-02-16
저예요~~ 마태우스 님의 술일기에 남기신 코멘트들을 보면서, 파비아나 님이 술에 대해 엄청난 일가견이 있으시구나!! 라고 무척 놀랐답니다. 그것도, '마시고 죽자~'가 아닌, 즐기는 쪽으로 인거 같은데요...^^ 제 서재에서도 말씀드렸지만, 정식으로 요청드리려고 쪼로로 달려왔어요. ㅎㅎ 전에 말씀하신 날씨에 따른 술- 등의 페이퍼도 무척 재밌을거 같아요~>.< 파비아나님, 저에게 그 심오한 술의 세계에 대해서 가르침을 주시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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