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왕 오싹오싹 몬스터 배틀 과학 학습 도감 최강왕 시리즈 19
이리사와 마코토 지음, 고경옥 옮김 / 글송이 / 2021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우리아이는 글송이의 최강왕 시리즈를 참 좋아한다.

책을 읽으며 소재가 되는 다양한 생명체들의 지식도 쌓고 배틀이라는 컨셉을 통해 누가 더 강할지 정답을 맞춰볼수있는 흥미진진함을 통해 성취감을 느끼는듯하다.​

물론 이책의 승자가 100%는 아니겠지만말이다.

(비슷한 형식이 서울문화사에도 있는데 그책도 괜찮은 편이다.)

최강왕 시리즈는 한권 한권 이야기하고자 하는 생물들을 구성한 생물도감을 통해 생물들에 대해 알려주기도 하고, 배틀을 시키기도하면서 재미와 함께 정보를 제공해준다.(지식을 쌓는다고 해야할까...)



이번에 만나본 최강왕 시리즈는 19번째로

< 최강왕 오싹오싹 몬스터 배틀 > ​

이란 제목이었다.



세상에는 다양한 몬스터들이 있다지만 막상 알고있는 몬스터는 몇 안되는것 같다. 보는 관점에 따라 다른걸까..? 다른곳에서는 몬스터라고 생각하지 않았던것이 이책에서는 몬스터라는 이름으로 등장해 놀라기도 했었다.
몬스터를 검색해보면 오픈사전에서는

주로 온라인 게임에서, 사람이 아닌 살아있는 생명체를 이르는 말이며, 그 생김새가 괴상한 경우가 많다고 표현해놓는다.



이책의 첫부분에 등장하는 아시아그룹A의 가루다는

사람의 몸에 매의 머리, 날개, 부리, 발톱을 지녔다고 하는데 아이가 좋아하는 신비아파트 책에서는 신비한 전설속의 새라면서 나름 평범하게, 이책에서는 몬스터로 무섭게 그려놓은듯 했었다.
같은 생물이어도 다르게 표현된다는것을 배우면서 아는 몬스터의 또다른 이야기를 해보며 읽어갈수 있었는데 상당히 다양한 몬스터들을 알고 만나보는 시간이었다.
전세계 최강 몬스터 32종이라해서 아시아1,2, 아메리카, 유럽1,2,3, 아프리카, 오세아니아, 악마군단 . 8가지 그룹으로 나뉘어 선보이는 배틀. 몬스터들도 나름 이야기가 나온 곳들이 탄생지역이겠구나 싶으면서 좋아하는 몬스터를 응원하며 보게되던 시간.

목차만 봐도 강하고 무서울것같은 몬스터들이 제법 보였는데 누가 승자가 될지 짐작가지않았었다.
때론 수호신, 때론 요괴, 또 때론 정령, 또 때론 괴물로 불리우는 몬스터들이 저마다의 능력으로 벌이는 배틀한판!

<배틀의 6가지 규칙>

1. 배틀은 1대 1로 ​

(배틀에 동료를 끌어 들이는 것은 금지, 마법으로 위장이나 분신술은 인정)

2. 무기.마법은 사용 가능​

3. 과도한 공격은 반칙 ​

(패배를 인정했을때 공격중지,

목숨을 빼앗는것도 반칙)

4. 배틀 장소, 배틀 시간

(최강왕 몬스터 배틀전용 격투장에서

시간 무제한, 한쪽이 이길때까지)

5. 부상은 회복한 뒤, 참가

(이전 배틀의 부상은 완전히 회복한 뒤,

배틀에 참가)

6. 우승자의 명예 ​

(승리를 거둔 우승자에게는

'최강왕 몬스터'라는 칭호와 함께

우승컵을 수여)

승점으로 순위가 정해지고,

동점일 때는 직접 대결의 승자가 결승 진출,

그 마저도 동점일때는 추첨으로

결승 토너먼트 진출자와 순위를 정한다.



누군지 잘 모르는 몬스터들이 상위에 있어 조금 아쉬웠지만(나름 아는 몬스터를 열심히 응원했었기에..) 우리 고유의 몬스터를 만나고 구미호가 일본몬스터란 사실에 고개를 갸웃거리면서도 그 대결들이 흥미진진해 재미난 시간이었다.



몬스터별 다양한 능력을 알 수 있었고 더 궁금한 몬스터이야기에서 만나본 흡혈몬스터의 존재로 깜짝 놀라며 치열한 배틀속에서 특징,싸움기술 등 배운것들이 많은 시간이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