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제목에서 아이의 자존감을 키워준다.라는 부분이 가장 먼저 와닿았다. 자신감, 자존심도 중요하지만 자존감이 가장 으뜸이지않을까..?어릴때부터 키워주어야 어른이 되어가며 만나게되는 여러 문제, 고민들로부터 맞서싸우면서 건강한 마음을 갖게될것같으니 말이다. 요즘은 현대병으로 익숙해져있는 우울증,공황장애등과 맞서 나아가려면 더더욱 굳건히 해야할것같은 자존감. 푸드표현 공부법으로 한다니 그방법이 궁금했다.먼저 이 책은 이벤트 응모를 통해 당첨받아 읽게되었는데 선택을 잘해서 응모했었던것 같다.책을 읽으면서 아이와 함께 활동해볼만한것들이 눈에 들어왔었고 보기 좋은 떡이 먹기도 좋다고 음식을 줄때 적용시켜볼만한 사진들도 있어 아이의 호기심을 얻기에 좋은것 같았다.푸드표현 공부법의 하나로 선보이는 푸드표현공놀코칭, 공놀이 공부야놀자의 줄임말로 푸드표현예술치료를 활용한 공부야놀자 학습 방법이라고한다. 주로 엄마표 미술이나 음식을 더욱 맛있어보이게 꾸며줄때 사용하던 푸드꾸미기의 또다른 이점을 알아가는 책이 아닐까 싶었다.푸드로 놀이를 하면 오감을 일깨워 주로 오감놀이에 활용되어 어린친구들만 한다고 생각했었는데 다양한 연령에게 가능하고 의외로 5학년부터 중학교2학년에게 우선적으로 권한다해서 고개를 갸우뚱거렸었다.그러다 한참 성장하며 고민많을시기 심신을 바르고 건강하게하는데 도움을 주겠구나..싶다보니 스트레스도 많고 미래를 위해 나아갈방향을 정하고 준비할, 혼자보다는 아직 미숙한부분이 많아 쉽게 상처받고 포기할지몰라 도움이 필요한 시기인 그즈음이 활용해볼만한게 맞는듯 싶었다. ㅡ 그러다보니 부모님이나 선생님 역시 읽고 알아서 같이해봐야해서 어른도 독자층이고 ㅡ어릴땐 창의적이고 실수를,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다가 커갈수록 주변의 시선에,결과의 승패에따라 눈치를 보게되는데 아이들이 푸드표현으로 자신감도 얻고 마음속 표현하고픈것도 표현해보면서 자존감과 자신감을 기르는게 맞는듯 싶었다.학습법에 대한 기본도 알려주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안내해주며 해볼수있게 해주어 유용한책 같았다.딱딱하게가 아닌 즐겁고 자연스럽게!다양한 표현을 해보면서 웃고 장난도치며 즐겁게 성장하고 때론 말못하던 감정을 치유하며 학습과 놀이가되는 긍정의 효과!많은것을 배워볼수 있던 시간이었고, 관련분야를 공부하는이나 선생님께 많은 도움이 될것같다란 생각이 들던 책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