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되면 서울에 당일치기로라도 만화를 사러 가는방법밖에 없다.항공운임이 문제가 아닌 것이다.하지만 월-화-목-금요일엔 수업이 있다."사지마 선생님은 만화를 사러 가셨으므로 휴강입니다."라고말할 수는 없는 일 아닌가?
- 2002년 무크지 비전 사지마 아키코 일본인이 바라본 <북해의 별>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