딴나라당 최연소 공천신청자였던 정치참여 청년연대의 박정호씨가 탈당하면서 냈던 성명서의 마지막 문장을 소개한다.

" 제가 지키고자 하는 것은 노무현 대통령이 아니라, 대한민국의 헌법입니다. "

우리가 지키려고 하는 것은 대통령 노무현이 아니라 대한민국의 '상식'이다. 명심하자.

국민은 강팀이다, 아자! 아자!

 

-  딴지일보 기사중에서 발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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