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도 습관도 나의 끝없는 재능은 무디게 하지 못한 모양이야."
그의 목소리에는 예술가가 자기의 작품에 대해 갖는
환희와 자랑이 담겨 있었다.

- 아더 코난 도일 "빈집의 모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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