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의 지문으로 유명한 그레이엄 핸콕과 로버트보발의 공저인
창세의 수호신을 읽고있다.
스핑크스와 피라미드에 얽힌 수수께끼를 다루고있는 책인데
그럭저럭 읽을만한 책이다.
신의 지문은 예전에 만화방에서 만화책으로 나온걸 구경한적이 있는데
역시나 일본의 만화시장은 참으로 규모가 넓고 스펙트럼이 다양하다는걸
느꼈다.
미스테리조사반을 다룬 만화책도 참 재미있게 봤었는데 맘같아선
전부 소장하고싶었지만 역시나 돈이 딸려서 그냥 눈팅으로만 만족해야했다.
그러고보니 만화방가본지도 상당히 오래되었다.
언제 시간나면 만화방에 한번 들러봐야겠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