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생일과 월장석을 주문했다.
내일부터 설연휴라서 오늘 당장 입금한다고해도 언제쯤에나
도착할지 모르겠다.
그리폰북스도 모으기가 꽤나 버겁다.
동서미스터리북스는 더 말할나위도 없고.
신용카드가 있으면 참 편리할텐데 매번 무통장입금으로 결제하려니
소비되는 시간과 노력도 그렇거니와 수수료까지 사람 환장하게 만든다.
카드없는 인간은 어디 서러워서 살겠나.
이땅에서 돈없는 인간,카드없는 인간은 사람도 아닌갑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