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나이의 사나이에 의한 사나이를 위한 만화
마초맨을 위한 만화
남자의 향기가 물씬 풍기는 만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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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형 쿨가이히어로인 스파이크 슈피겔의 모험담을 다룬 작품. 방영당시 최고의 인기를 구가하며 화제를 불러일으켰던 작품. 헐리웃에서 영화화된다는 소문이 무성하던데 진실은 언제나 그랬듯이 저 너머에.... 카메론 디아즈가 페이역으로 분장한 그 영화포스터는 과연 진짜일런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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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복무시절 만화책전권을 통독했던 작품으로 당시 TV를 통해 방영되었던 애니도 재미있게 봤던 추억속의 환타지액션대작. 주인공인 타이보다도 인간미가 물씬 풍기는 포프나 베지터에 맞먹는 카리스마를 자랑하는 흉켈이나 부르마와 비슷한 성격의 말괄량이 격투사 마암등의 조연급캐릭터들이 훨씬 돋보였고 더 정이 갔던 기억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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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레이서에서 최강사이보그로 변신한 009의 모험담을 그린 SF활극. 각기 다른 개성을 지닌 9명의 사이보그의 신나고 멋진 모험담. 사이보그로 개조되는 도입부는 웬지 스타징거의 손오공의 모습을 연상시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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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 - 이 분이 바로 그분이다. 넘버3에서 송강호가 입에 침이 마르도록 칭찬하며 존경해마지않는 바로 그 최영의. 극진가라데총수이며 맨손으로 소뿔을 꺾었다는 최영의의 일대기를 그린 작품. 열혈공수바보를 꿈꾸는 이땅의 모든 소년들의 필독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