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약 성경의 절반을 쓴 바울이란 존재를 연구하는 도서들입니다. 비평과 일반 글도 포함합니다.
인간예수, 신이 된 예수
유대인들은 예수의 신성을 부정한다. 한 인간일뿐이라고 말한다. 이러한 인간 예수 논쟁은 결국 초대교회 이단과 깊이 연결된다.
새물결출판사의 <그랜드캐니언, 오래된 지구의 기념비>를 읽고 있다. 예전부터 이곳은 창조과학자들의 증거?들로 가득찬 곳이었다. 그런데 다시 젊은 지구가 아닌 오래된 지구를 주장하는 이들에 의해 주목 받고 있다. 누가 승리할까?
그랜드 캐니언
전자 기독교 서적 프리스브러리
우연히 찾은 출판사. 대부분의 책이 전자책이다. 일반 책도 있고. 기독교 출판에서 전자책은 정말 드문데... 어쨌든 듣도 보도 못한 출판사라...
마가복음과 마가 신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