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럴서가 2003-10-06  

Living in the Nivritti
꺼지지 않는 빛은, 완력없는 족쇄이기도 하고, 또한 궁극의 매개이기도 한데요. 하아, 만사에 중언부언 하는 것 만큼 꼴불견의 오지랖도 없을 터, 해서 그저 입막음하고 바라건대,

팡키님, 다만, 평안하시길!

산티ㅡ, 산티ㅡ, 산티ㅡ
 
 
panky 2003-10-07 16: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덕분에, 평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