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능하사 천지를 만드신 하나님 아버지를 내가 믿사오며,
그 외아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사오니,
이는 성령으로 잉태하사 동정녀 마리아 에게 나시고,
'본디오 빌라도'에게 고난을 받으사,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시고,
장사한지 사흘만에 죽은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시며, 하늘에 오르사,
전능하신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시다가,
저리로서 산 자와 죽은자를 심판할 오시리라.
성련을 믿사오며, 거룩한 공회와, 성도가 서로 교통하는것과,
죄를 사하여 주시는것과, 몸이 다시 사는 것과,
영원히 사는것을 믿사옵나이다. 아멘.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