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인원이 진화하여 글과 말을 배우고 지금의 인류문명을 이룩했다는 역사이야기는 철 모르는 인류의 오만일 뿐이다. 과연 우리가 처음 이었을까? 우리는 어디로 가고있을까?


14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전체선택 장바구니에 담기
신의 지문 -상
그레이엄 핸콕 / 까치 / 1996년 7월
13,000원 → 11,700원(10%할인) / 마일리지 650원(5% 적립)
2002년 02월 17일에 저장
구판절판
더 이상 설명이 필요없는 초고대문명 탐구의 입문서. 그레이엄 행콕이라는 걸출한 저널리스트의 초고대사를 향한 집념과 추리, 사실과 증거들의 종합이 집약되어 있다. 만년전의 남극을 그려놓은 지도, 남미의 아스카, 잉카, 안데스, 멕시코, 이집트를 거슬러올라 그는 지구의 대변동이 있었던 그 시절, 먼 미래의 인류를 위해 누군가 남겼을 메세지를 찾아내는 듯하다.
우주의 지문- 화성 멸망의 수수께끼
그레이엄 핸콕 / 까치 / 1999년 7월
10,000원 → 9,000원(10%할인) / 마일리지 500원(5% 적립)
2002년 02월 17일에 저장
절판
그레이엄 행콕의 이름을 기억하게 되면 그가 쓰는 책을 결코 놓치고 싶지 않게 된다. 이유는 그의 진지함 때문이다. 어쩌면 허황되다고 할 수 있는 주제를 탐구하는 그의 치열함에 놀라게 된다. 우주의 지문은 바로 그 지점에서 시작한다. 화성과 지구...화성은 왜 생명체가 살 수 없는 곳이 되었고, 바로 곁의 쌍동이 별같은 지구는 왜...무슨 SF영화 이야기일까?
창세의 수호신
그레이엄 핸콕 외 지음, 유인경 외 옮김 / 까치 / 1997년 1월
10,000원 → 9,000원(10%할인) / 마일리지 500원(5% 적립)
2002년 02월 17일에 저장
절판

로버트 보발이라는 탁월한 건축학자를 만난 행콕은 물을 만난 고기처럼 이집트 기자 피라미드의 비밀을 추적하는데 매달린다. 오리온 별자리와 기자의 피라미드, 그들은 무엇을 말하려 했을까?
신의 거울
그레이엄 핸콕 지음, 김정환 옮김, 산타 파이아 사진 / 김영사 / 2000년 8월
29,000원 → 26,100원(10%할인) / 마일리지 1,450원(5% 적립)
2002년 02월 17일에 저장
절판
신의 거울은 그레이엄 행콕의 약 10년간의 저술활동을 종합하는 기획이다. 이제 그는 이집트에서 그치지 않고 전 지구적으로 흩어져있는 별자리와 신성한 사원들과의 관계를 파고든다. 마치 끝없이 동쪽으로 이동해야했던 고대의 어느 제사장 그룹을 떠올리는 이 증거들은...
수수께끼의 외계문명
김진영 외 지음 / 넥서스 / 1995년 6월
7,000원 → 6,300원(10%할인) / 마일리지 350원(5% 적립)
2002년 02월 17일에 저장
절판

수수께끼의 고대문명에 이어서 김진영은 고대문명의 외계문명 연관성을 추적하기 시작한다. 사실 우리 인류의 문명이 지금과 같이 외계를 바라볼 수 있게 된 것은 불과 100년도 되지 않았다. 그 전에 만약 인류가 외계와 접촉했다면? 그것은 보나마나 신화가 되었을 것이다. 이 책은 그런 증거들에 대한 진지한 추적이다.
우주 창생신화의 수수께끼
김진영 지음 / 대원기획출판 / 1999년 9월
9,000원 → 8,100원(10%할인) / 마일리지 450원(5% 적립)
*지금 주문하면 "6월 5일 출고" 예상(출고후 1~2일 이내 수령)
2002년 02월 17일에 저장

이 기이한 책은 고대 메소포타미아 지방에서 내려오는 신화를 재해석한다. 놀랍게도 신들의 전쟁은 태양계가 어떻게 형성되었는지를 보여준다고 김진영은 가정한다. 이 놀라운 추정을 차근차근 풀어가며 전세계적으로도 희귀한 해석을 내리고 있다.
신들의 전차
에리히 폰 대니켄 지음, 최한식 옮김 / 정음문화사 / 2001년 7월
7,500원 → 7,500원(0%할인) / 마일리지 370원(5% 적립)
2002년 02월 17일에 저장
절판
초고대 외계문명 연구의 선구자라고 할 수 있는 에리히 폰 데니켄. 이 책은 그에게 들어가기 위한 입문서 격에 해당한다. 짧지만 방대한 양의 미스테리들을 섭렵하면서 초고대에 있었을지 모르는 외계문명의 접촉을 파헤치고 있다.
제우스의 이름으로
에리히 폰 대니켄 지음, 박종대 옮김 / 백의 / 2001년 6월
12,000원 → 10,800원(10%할인) / 마일리지 600원(5% 적립)
2002년 02월 17일에 저장
품절
신화를 인류 정신문명의 보고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이 책을 읽지 말지어다. 에리히 폰 데니켄은 그리스 로마신화의 흔적들을 현대인류조차 따라잡지 못할 기괴한 과학문명의 증거로 파악한다. 하늘을 나는 마차, 모습을 보이지 않게 만드는 기구, 날으는 헤르메스의 신발, 이 모든 것이 단순한 상상이 아니라 실제했던 것이라면 신화란 무엇에 대한 기록일 것인가?
성서 속의 암호- 신들의 귀환, 신의 3부작 2
에리히 폰 대니켄 지음, 이영희 옮김 / 삼진기획 / 2001년 11월
15,000원 → 13,500원(10%할인) / 마일리지 750원(5% 적립)
2002년 02월 17일에 저장
품절
지구상에 존재하는 인류 중 아주 많은 사람들(카톨릭, 개신교, 이슬람, 유태교...)이 경전이라고 생각하는 구약성경에도 첨단문명과 그 시절의 인류가 접촉한 증거가 들어있다는 분석을 통해 에리히 폰 데니켄은 다시 한 번 신성모독을 저지른다. 허나 어쩌랴, 사실이 그런 것을...오히려 외계문명인을 신으로 착각하는 오래된 몽매에서 벗어나는 것이 진정한 신성회복이 아닐까?
금지된 신의 문명 1
앤드류 콜린스 지음, 오정학 옮김 / 사람과사람 / 2000년 6월
8,700원 → 7,830원(10%할인) / 마일리지 430원(5% 적립)
양탄자배송
밤 11시 잠들기전 배송
2002년 02월 17일에 저장

앤드류 콜린스라는 낯 선 이름으로 이 책을 판단해선 안된다. 그만큼 역작이다. 나는 지난 2000년에 그 해에 나를 감동시킨 책으로 이 책을 선정했다. 그레이엄 행콕 이후로 새로운 초고대문명 저널리스트를 만났다고 평했던 그 책이다. 구약성경의 네피림(거인족)에 주목하며 하느님의 아들들이 실제로 존재했던 종족들 이었을 것이라는 추정을 밀고나가는 이 책의 결말은 놀랍고, 충격적이다.
미래의 수수께끼
에리히 폰 대니켄 지음, 김선영 옮김 / 삼진기획 / 1998년 4월
14,000원 → 12,600원(10%할인) / 마일리지 700원(5% 적립)
2002년 02월 17일에 저장
품절
에리히 폰 대니켄의 전 저작들을 종합한 느낌이 드는 책이다. 미래의 수수께끼라는 제목이 주는 어감처럼 결국 초고대사의 문제는 인류 미래의 문제이기도 하다는 저자의 문제의식이 가벼운 필체로 춤을 춘다.
뮤대륙의 비밀
제임스 처치워드 지음 / 문화사랑 / 1999년 1월
7,000원 → 6,300원(10%할인) / 마일리지 350원(5% 적립)
2002년 02월 17일에 저장
절판
인종주의적 편견으로 가득차있기는 하지만, 금세기초 무우대륙이라는 새로운 이슈를 제기한 제임스 처치워드 대령의 저술이다. 아메리카, 이집트 등지의 전설과 유적을 추적하며 태평양 상에 있었던 고대제국의 흔적을 찾아간다. 아닌게 아니라 최근의 초고대 문명 발굴결과들은 이 고대대륙의 존재가능성을 더욱 높이고 있다.
고고학의 기밀문서
루크 베르긴 지음, 장혜경 옮김 / 사람과사람 / 2001년 10월
9,000원 → 8,100원(10%할인) / 마일리지 450원(5% 적립)
양탄자배송
밤 11시 잠들기전 배송
2002년 02월 17일에 저장

고고학자들이 감추려고 했던 고고학과 인류학의 흔적들.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이 유물들과 유적지에서 우리의 이성은 혼란을 느낀다. 단순하다, 세상은. 지금까지 알고있던 것들을 의심하기 시작하라! 그러면 이렇게 재미있는 사실들이 마구 보인다.
오리온 미스터리
로버트 바우벌.아드리안 길버트 지음 / 열림원 / 1999년 9월
9,000원 → 8,100원(10%할인) / 마일리지 450원(5% 적립)
2002년 02월 17일에 저장
절판

로버트 보발과 아드리안 길버트의 기자 피라미드에 대한 정밀한 분석이다. 이들의 결론은 후에 행콕이 옮겨다 적는 "기자 피라미드 = 땅에 표현한 오리온 성좌"이다. 과학과 공학이 어우러진 분석 앞에 할 말을 잃는다.

전체선택 장바구니에 담기

14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5)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