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화 가족
천명관 지음 / 문학동네 / 2010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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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라하면 초라한 대로 지질하면 지질한 대로! 이것 저것 많이 버무렸는데 그래도 맛은 있다. 혼자 많이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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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흐린 날엔 그림책을 펴세요
야나기다 구니오 지음, 한명희 옮김 / 수희재 / 2006년 11월
평점 :
절판


제목처럼 마음이 흐린 날엔 그림책을 펴세요. 위로받을 수 있답니다^^ 절판이라 중고로 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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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
데이비드 화이트하우스 지음, 정회성 옮김 / 민음사 / 201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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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표지부터 남다르다. 제목인 '침대'와 딱 어울리는 빨강, 파랑의 스트라이프 무늬의 잠옷이라니...

책날개에는 세탁표시방법까지 있다. 다림질, 40도 물세탁, 기계건조금지 표시까지. 센스있는 표지디자인이다.

(이런 잠옷무늬 침대 시트가 있어도 재미있겠다. 있다면 당장 구매~)

 

그러나 아이러니하게도 25년동안 침대에만 누워있는 이 책의 주인공 맬컴 에드는 전혀 잠옷을 입지 않는다는 사실!

어려서부터 장소 불문하고 아무데서나 옷을 벗어 버리는 그이기에, 이제 아예 작정하고 침대 생활에 접어들었으니 잠옷을 안입는건 맬컴 입장에서는 당연지사.

 

380쪽에 달하는 꽤 두꺼운 책인데도 84장으로(한 장당 평균 4.5쪽) 나뉘어져 있어 속도감있게 쭉쭉 읽을 수 있었다.

맬컴의 동생인 '나'가 화자가 되어 이끌어 가는 이 책에는 '나'의 이름이 안나온다. 정말? (그럴리가...이름이 뭐였더라....) 

워낙 유명한 형을 두어 자신의 존재감은 거의 제로에 가까운 '나'이기에 일부러 작가는 그런 설정을 하였나 보다. 

그 사실을 책을 다 읽은 후에 번역후기에서 알게 되었다.

 

책을 읽으면서 내내 궁금했다. 왜 그랬을까?  맬컴은 왜 그런 말도 안되는 선택을 했을까?

그 의문에 대한 답은 소설의 말미에 나온다.

 

가족 구성원 간에는 각자의 역할이라는게 있다. 아버지로서의, 어머니로서의, 자식으로서의 역할.

맬컴의 가족은 각자의 역할에 지나치게 충실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 지나침이 서로에게 독이 되어버린 건 아닌지.

그런데 참 우습게도 독자의 입장에서 봤을땐 참 불행한 가족이다 싶은데, (맬컴)가족의 입장에서 보면 모두가 만족한 해피엔딩이라는 것이다. 그래서 나는 좀 찝찝하다. 뭔가 뒷맛이 개운하지가 않다.

하지만 행복에도 여러 종류가 있으니 그들의 행복을 인정해 줘야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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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 : 일반판 재출시 (3disc) - 아웃케이스 + 킵케이스 + OST 포함
이누도 잇신 감독, 츠마부키 사토시 외 출연 / 디에스미디어 / 200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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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사강의 책이 읽고 싶어졌다. 이별때문에 마음 아파하는 이들에게 조제의 처방을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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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07 16:24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3-04-08 09:33   URL
비밀 댓글입니다.
 
첫사랑 미래의 고전 1
이금이 지음, 이누리 그림 / 푸른책들 / 2009년 4월
평점 :
구판절판


열세 살 아이들의 첫사랑이 궁금한 부모들에게 권합니다. 물론 아이들에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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