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리소설은, 어릴 적에 몇몇 유명한 작품들을 (아가사 크리스티, 코난도일, 모리스 르블랑-추리작가 맞어?-, 앨러리 퀸...) 읽은 후로는 나와 별로 인연이 없었던 장르였다. 그러나 근래에 들어 한가한 틈을 타 다시 집어들게 된 추리소설 덕분에 심심하지 않다. 아직 초보자인 만큼 유명한 작품들 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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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 내 사랑아
레이먼드 챈들러 지음, 이기원 옮김 / 해문출판사 / 2001년 11월
5,000원 → 4,500원(10%할인) / 마일리지 25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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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벤슨살인사건
S.S. 반 다인 지음, 정광섭 옮김 / 동서문화동판(동서문화사) / 2003년 5월
7,800원 → 7,020원(10%할인) / 마일리지 390원(5% 적립)
양탄자배송 12월 8일 (월) 아침 7시 출근전 배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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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스 탐정...잘 나긴 잘 났지만 (미술평론가로서, 또 저명한 저술가로서 작가의 능력이 모조리 이 재수없는 탐정에게 투영되어 있다) 사람 염장 지르는데 일가견이 있는 녀석이다. 벤스의 친구인 검사만 불쌍하다. 놀림당하고 모독당하고 그런데 화도 못내고...그냥 저냥 볼만 하다. |
 | 의심
G. K. 체스터튼 지음, 장유미 옮김 / 북하우스 / 2002년 7월
9,500원 → 8,550원(10%할인) / 마일리지 47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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