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훈아는 사랑은 눈물의 씨앗이라 말했다
지금 나는 사랑은 가슴을 옥죄어오는 오만감정이라 감히 말하겠다
사랑을 한 단어나 개념으로 정의한다는 것이 얼마나 어리석은 일인줄 알면서
옥죄어오는 기쁨이나 슬픔, 오만 감정에 아파하다보면 꼭 사랑을 정의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