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에트라 강가에서 나는 울었네
파울로 코엘료 지음, 이수은 옮김 / 문학동네 / 200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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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훈아는 사랑은 눈물의 씨앗이라 말했다

지금 나는 사랑은 가슴을 옥죄어오는 오만감정이라 감히 말하겠다

사랑을 한 단어나 개념으로 정의한다는 것이 얼마나 어리석은 일인줄 알면서

옥죄어오는 기쁨이나 슬픔, 오만 감정에 아파하다보면 꼭 사랑을 정의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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