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학을 한다는 것은 질문을 품는다는 것이다. ‘어떻게‘ 이전에 ‘왜‘, ‘무엇을‘이라고 묻고 자기 자신의 답을 길어 올리는 성찰의 과정이다.내가 누구인지, 무엇을 하고자 하는지 정체성을 알아가는 것이다. 철학을 통해 내 삶과 행위에 의미를 부여함으로써 내 삶을 사랑하게 된다. 흔들릴 때마다 철학의 힘에 의지해 주저앉지 않고 함께 나아갈 방향을 찾게 된다. - P41
접근동기를 활용하면 힐링되지만 회피동기가 작동되면 소진된다. 그러니 똑같은 노동이라도 접근동기가 작동하면 힘들어도 행복한 것이다. 그 접근동기는 나의 욕구, 뜻, 가치, 철학이 반영된 내가 선택한 노동일 때 작동된다. - P28
다른 사람이 모두 멍청하다고 생각될 때는 특히 조심해야 한다. - P217
"너 오늘 되게 멋있다. 약속 있어?""응.""누구랑?""오늘의 나랑." - P-1
역사란 다른 모든 사람이 땅을 갈고 물을 운반하는 동안 극소수의 사람이 해온 무엇이다. - P1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