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하면 해본다. 새로운 것이라면 해본다. 망할 것 같아도 일단 해본다. 하다못해 재미라도 있을 것이다. 그렇게 재미난것들이 모여 재미난 인생도 될 것이다.
진실도 작게 말한다.
우리는 모두 태어나기로 결심한 아이들이다.성장은 언제나 균열과 틈, 변수와 모험들 사이에서 생겨난다.그 속에서 수많은 ‘선택의 가능성‘들을 발견하며 조금씩 자신을 완성해 나가게 될 것이다.
사자는, 물고기가 되고,하얀 분필도 되었다.북쪽 나라의 아기 다람쥐가 된 적도 있다.새는, 어부가 되고, 칠판이 되었다.아기 다람쥐 위에 처음 내렸던 눈송이가 된 적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