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실 멀트리트먼트 - 교육이라는 이름으로 아이들에게 주는 상처
가와카미 야스노리 지음, 허정숙 옮김 / 케렌시아 / 202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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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 오륜

서두르지 마라.
으스대지 마라.
고개를 떨구지 마라.
미소를 잊지 마라.
게으르지 마라. - P2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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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의 무게(김려령)와 겹쳐
나란히 읽고 있는 《인생의 역사》(신형철) 중에서 옮겨본다.

 ˝내가 싫어하는 사람의 약점을 옮기고 다니면 내가 약하다는 증거예요. 그 사람의 비밀을 지켜줘야 그사람을 싫어할 자격이 있어요.˝ (이성복『무한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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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사람을 죽이면 안 되는가. 누구도 단 한 사람만 죽일 수는 없기 때문이다. 살인은 언제나 연쇄살인이기 때문이다. 저 말들 덕분에 나는 비로소 ‘죽음을 세는 법‘을 알게 됐다. 죽음을 셀 줄 아는 것, 그것이야말로 애도의 출발이라는 것도. - P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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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생각하는 무신론자는 신이 없다는 증거를 쥐고기뻐하는 사람이 아니라 오히려 염려하는 사람이다. 신이 없기 때문에 그 대신 한 인간이 다른 한 인간의 곁에 있을 수밖에 없다고, 이세상의 한 인간은 다른 한 인간을 향한 사랑을 발명해낼 책임이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다. 나는 신이 아니라 이 생각을 믿는다. - P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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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역사 - '공무도하가'에서 '사랑의 발명'까지
신형철 지음 / 난다 / 202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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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질문하는

인생은 질문하는 만큼만 살아지기 때문이다. - P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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