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의 무게(김려령)와 겹쳐
나란히 읽고 있는 《인생의 역사》(신형철) 중에서 옮겨본다.

 ˝내가 싫어하는 사람의 약점을 옮기고 다니면 내가 약하다는 증거예요. 그 사람의 비밀을 지켜줘야 그사람을 싫어할 자격이 있어요.˝ (이성복『무한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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