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아름다운 할머니
심윤경 지음 / 사계절 / 202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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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짱아 육아일기기도 하다. 오은영박사 책 섭렵하는 동생에게 슬쩍 내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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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면서 부딪히는 많은 갈등들이 옳고 그름의 차원이 아니라 부대낌의 문제인 것을 - P62

나에게 평화는 고요함과 거의 동의어였다.


언어의 역할을 줄여가기 시작했다. - P74

격하게 야단쳐봤자 아이의 울음만 격해질 뿐이었다. 내 성질과 좌절감에 못 이겨 폭발하고 있을 뿐,
이 행위는 아이를 올바르게 가르치는 것과는 아무 상관이 없었다. - P80

뒤얐어라고 중얼거리다 보면 내 앞에 저질러진 일들이 신기하게 그럭저럭 다룰만한 크기로 작게 움츠러들었다.  - P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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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수롭지 않게 넘어간 문제들은 대수롭지 않게 사라졌다.  - P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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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 주기위해서는 그저 평범한 일상이면 족했다. 가장 중요한사랑은 아이의 몸과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는 것이었다. - P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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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해가 풀리고
이해가 쌓이고
나의 아버지는


부끄러움을 견디며 오늘을 살 수 있는 것은 그나마 내가 반성할 줄 아는 인간인 덕분이다.  - P2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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