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장자장 워리자장 우리아기 잘도잔다꽃밭에는 나비오고 자장밭엔 잠이와요.우리아기 꾸는 꿈은 달꿈인가 별꿈인가자다가도 웃는얼굴 웃다가도 자는얼굴자장자장 우리아기 밤새도록 잘자거라
일찍이 마르셀 프루스트와 버지니아 울프가 일깨워 주었다. 우리의 기억은 창조력을 이끌어 내는 핵심이며, 이야기란우리의 경험이 일종의 암호처럼 던져진 것이라는 사실을, 우리는 저마다 나름대로의 경험을, 그 경험을 처리하는 방식을지니고 있다. 필리파 피어스도 마찬가지다. 그는 어린 시절의 경험을(자신만의 경험과 보편적인 경험을 모두 포함한) 글로"처리‘ 했다. 어린 시절의 경험은 그의 작품에 지속적인 영향을 미쳤다. - P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