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또 내일 또 내일이 좁은 보폭으로 느릿느릿 하루하루기록된 시간의 마지막 한 음절까지,그리고 우리의 과거는 모두 바보들이죽음으로 가는 길을 비춰줬을 뿐.꺼져간다. 꺼져간다. 짧은 촛불이여!인생은 단지 걸어다니는 그림자무대 위에 나와서 뽐내며 걷고 안달하며시간을 보내다 사라지는 서툰 배우: 인생은아무런 의미도 없는소음과 분노로 가득찬 백치의 이야기 - P539
삶에 자족하는 비결은 이유를 묻지 않는 것이다. - P391
한 번에 한 입씩. - P510
맞는다고? 맞다고, 오타인 줄 알았다.맞는다고가 맞는단다.삶이, 사람이, 사이가 뭐가 맞는 건지 뒤죽박죽인데그저 그 상태인게 맞는다는 안도감이 든다.더는 올리브 이야기는 들을 수 없음이 슬프다.그래도 엘리자베스 스트라우트 전작 읽기 목표가 생겨 기쁘다.
걱정거리가 있으면 없는 셈 치고 발걸음부터 떼세요. 걱정은 내 마음의 배신입니다. - P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