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만 일하며 삽니다 - 최소한의 일만하며 여유롭게 사는 법
박하루 지음 / 더블유미디어(Wmedia) / 2018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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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타인의 것을 참고하다 보면 정작 자신이 할 수 있는 것조차 할 수 없게 되는 악순환이 반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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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만 일하며 삽니다 - 최소한의 일만하며 여유롭게 사는 법
박하루 지음 / 더블유미디어(Wmedia) / 2018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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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을 위해 일하는 시간을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대표 스스로 본인이 왜 존재하는지에 대해 제대로 알아야 한다. 자신의 역할을 알아야 그것에 몰입할 수 있고, 그 외에 부수적인것들을 하나씩 덜어내고 버릴 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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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만 일하며 삽니다 - 최소한의 일만하며 여유롭게 사는 법
박하루 지음 / 더블유미디어(Wmedia) / 2018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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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루가 1년보다 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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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와 함께 있을게 뿌이뿌이 생각 그림책
베르너 홀츠바르트 지음, 머다드 자에리 그림, 박혜수 옮김 / 금동이책 / 2019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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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내 머리에 똥 쌌어?’ 저자 베르너 홀츠바르트의 작품이라 우선 기대가 되었다. 그리고 죽음이란 아이들에게도 피하지 말고 이야기해야할 주제라고 생각하기에 어떻게 그려졌을지 궁금했다.

사랑하는 사람과 헤어지는 건 참 슬픈 일이지만 함께 보낸 즐거운 시간들을 기억한다면 다시 웃을 수 있을 거라는 단명한 메시지가 담겨 있다. 언제까지나 추억하며 함께 할 수 있다는 메시지는 단순하고 상투적이다. 그렇지만 정말 그것만이 거의 유일한 위로이기도 하다.

지미가 조용히 떠나가고 페키가 묵묵히 배웅하는 그 시간, 그 먹먹함을 아무 글 없이 담담히 펼쳐놓은 장이 특히 인상적이었다. 하늘에 박힌 별만큼 많은 헤아림을 갖게 하는 시간을 주었다. 이 시간을 겪었던 이는 겪었던 대로 그 때를, 아직 겪지 않은 이는 앞으로 겪을 때를 가만히 가만히 헤아릴 수 있는 시간... 한참 넘기지 않고 오래 머물렀다. 그리고 이어지는 페키의 새로운 시작! 뭉클한 감동이 있다.

이 그림책은 글보다 그림이다. 그림만 있는 장면에서 훨씬 많은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다. 충분히 음미하며 듣고 들을 것을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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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에 마음을 묻다 - 그림책이 건네는 다정한 위로
최혜진 지음 / 북라이프 / 2017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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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내게 하는 위로요 조언이었다. 반창고같은 책! 읽기 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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