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량한 자전거 여행 창비아동문고 250
김남중 지음, 허태준 그림 / 창비 / 2009년 7월
평점 :
구판절판


한달여 아이들과 여행했다. 아침시간 조금씩 읽어주며 호진이 외 여자친구 멤버 모두에 조금씩 익숙해져갔다. 내 맘과 다른 아이들과 한해살이가 버거웠다. 어찌어찌 겨울방학이 코앞이다. 미운정이 들었다. "2편도 있나요?" "그건 네 상상 속에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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