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끄럼대장 스매들리 New 또박또박 이야기 43
마틴 채터튼.앤 채터튼 그림, 사이먼 푸톡 글, 박미낭 옮김 / 행복한앨리스 / 2015년 5월
평점 :
품절


너무 사랑스러운 캐릭터다. 그림도 참 맘에 든다. ^^
이제 우리는 스스로를 예술 작품으로 만드는 작가가 되어야 한다. 억지스럽대도 난 그런 메시지를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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