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를테면 전엔 남이 나를 어떻게 볼까가 중요했는데 
이젠 내가 보고 느끼는 내가 더 중요해요. 
남을 위해서 나를 속이기가 싫어요. 
무엇보다도 피곤하니까요. 
가장 쓰잘데없는 걸로 진 빼기 싫어요.  - P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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