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위험하다.이렇게 뭐든 다 뭐 어때 해도 되나.이상한 사람이 되는 거 아닌가.아이들에게 읽어주고뭐 어때요 해대면 어쩌나.걱정 근심이 늘어진다.그래서 필요한 거다.뭐 어때!이 책을 십년 만에 다시 읽었다.얼마나 여유로이 즐거이 외쳐봤나.적당씨의 유쾌한 표정을 내 얼굴에 심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