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해를 잘 보낸다는 건, 계절을 더 잘게 나누어둔 절기가 ‘지금‘ 보여주는 풍경을 놓치지 않고 산다는 것. 네 번이 아니라 스물네 번 이런 생각을 하며 지내는 일이겠지. 

이래서 지금이 좋아 할 때의 지금이 계속 갱신되는 일. 

제철 풍경을 누리기 위해 일부러 시간을 내서 걷고 틈틈이 행복해지는 일. - P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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