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선공덕행,
입춘 전날 밤에 남몰래 다른 사람을 위해 좋은 일을 하던 풍습을 말한다. 

좋은 행동을 먼저 하면 좋은 마음을 갖게 된다는 걸,
복이란 가만히 기도하여 받는 게 아니라 스스로 움직여 만들어내는 것임을 일찍이 알았던 이들의 풍속, 

스스로 몸을 움직여 만들어낸 훈기가 
그 밤추위로부터 그를 지켰듯이, 
마음에 품은 온기가 사는 내내 그 자신을 지켜줄 테니. - P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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