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라는 존재를 우리가 어떻게 바라보고 있는지 끊임없이 의식해야 한다. 그리고 그에 걸맞게 깍듯이 대해야 한다. 메리 올리버의 표현대로 자연 속에서 우리는 모두가 야성적이고, 용감하고,
경이롭다. 우리는 아무도 귀엽지 않다. - P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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