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사람을 이해하고 수용하는 일. 이건 인간에게 주어진 인생 과업이 아닌가. 다른 사람 미운 사람 싫은 사람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려고 부딪치고 몸부림치면서 ‘생각‘이라는 것도 하게 되는 것 같다.  - P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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