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따로 할 거야 사계절 웃는 코끼리 26
유은실 지음, 김유대 그림 / 사계절 / 202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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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이 이야기‘는 
"이 세상에 태어나서 참 좋다."는 문장으로 끝나요.
작가의 말 마지막 문장으로 끝인사를 드립니다.
"어린이 여러분, 이 세상에 태어나 줘서 참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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