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우리를 둘러싼 세계를, 
우리 발밑의 가장 단순한 것들조차 
거의 이해하지 못하고 있다는 사실 말이다. 
우리는 전에도 틀렸고, 앞으로도 틀리리라는 것. 
진보로 나아가는 진정한 길은 확실성이 아니라 회의로, 
"수정 가능성이 열려 있는" 회의로 닦인다는 것. - P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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