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등석 기차 여행 당신을 위한 그림책, You
다니 토랑 지음, 엄지영 옮김 / 요요 / 202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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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개는 언제나 내게 최고의 조언을 해 준답니다." 클레멘티나가 대답했다. "하늘에 햇살이 비치기 시작할 무렵이면 내 대답을 듣게 될 거예요." 그녀는 방의 어둠 속으로 사라져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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