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후기 실학자 이덕무는 『청장관전서』에서 ‘말똥구리는 자기의말똥을 아낄 뿐, 용의 여의주를 부러워하지 않는다‘라는 글을 쓴 바있다.
인간을 제외한 모든 생명은 삶의 조건을 탓하지 않는다.  - P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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