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쓴다는 건 소통이 가능하다는 것, 그들 안에 선량함이 있다는 것을 믿는것이고 그들의 관대함과 더 나아지려는 희망을 일깨울 수 있다는 믿음을 실천하는 행위다."  - P2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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