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지 마, 동물들아!
오은정 지음, 동물자유연대 추천 / 토토북 / 2020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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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복지가 무엇이냐는 질문을 받을 때면, 우선 동물의 눈을 들여다보라고 권한다. 서로 마주보는 것만으로도 깨달음이 찾아든다. 내 눈을 바라보는 저 존재는 고기가 아니라, 자기 방식대로 생각하고 느끼는 생명체란 것을!
ㅡㅡ
<아름다움은 지키는 것이다>를 읽다 이 그림책과 딱 이어져 옮겨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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