귤 사람 Dear 그림책
김성라 지음 / 사계절 / 2020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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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것은 좋은 것을 부를 것이다.

볕은 따스하다가도 과랑과랑, 
비는 반갑다가도 곱곱하고
바람은 살랑살랑 부드럽다가도 팡팡 불었겠지.

"겨울이다! 아꼬운 귤 따레 가보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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