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다란 정원
질 클레망 지음, 뱅상 그라베 그림, 김주경 옮김 / 이마주 / 202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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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사는 정성껏 정원을 돌봐요. 
정성껏 돌본다는 건 어떤 의미일까요?
그건 자연에서 늘 일어나는 일과 우연히 일어나는 일을 
날마다 배우고 깨닫고 이해하고 받아들인다는 뜻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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