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면 이 책이 내 첫 그림책인지도 모르겠다. 나같은 리키.. 다양한 방법을 찾는 노력파인 건 좀 다른데.. 이 사랑스러운 아이, 이야기, 그림책.. 볼 때마다 행복하다. (+ 노란별=당근이랑 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