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허, 자신을 구하면 누군가도 함께 구해지는 법이거늘"
땡중이 등 뒤로 말하고는 두어 걸음 걷다가 갑자기 돌아섰다.
"반대로 누군가를 구하면 자신을 구하기도 하지요. 나무 관세음보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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