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빅뱅의 산물인 생각하는 별 먼지이고 오래된 연장통을 지닌 진화의 결과물이다. 이 모든 우주의 역사가 있었기 때문에 우리가 존재하는것이다. 결코 그 반대가 아니다. 인간에 대한 가치 탐구는 이 지점에서 이런 자각으로부터 시작되어야 한다. 결코 그 반대가 아니다.